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
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살다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살다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 가지는 않습니다.

소금의 3퍼센트가 바닷가 바닷물을 썩지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다솔(click)홈+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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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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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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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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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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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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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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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든다는 것...
                            
	
	
	                        
	
                
	
	
                
	
                    
	                        
신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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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人生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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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픔 뒤에 오는 미련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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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의 이유/고도원. 외1
                            
	
	
	                        
	
                
	
	
                
	
                    
	                        
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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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을 떠나 보내고/새빛
                            
	                                 1
	
	
	                        
	
                
	
	
                
	
                    
	                        
장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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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1
	
                
	
		        

        
            
	
            
	
                
	
                    
	                        
2244
	
                
	
	
                
	
                    
	                        

	
                            한 해를 보내면서/시: 김윤진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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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3
	
                
	
		        

        
            
	
            
	
                
	
                    
	                        
2243
	
                
	
	
                
	
                    
	                        

	
                            다가갈 수 없는 사랑...
                            
	
	
	                        
	
                
	
	
                
	
                    
	                        
신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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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1
	
                
	
		        

        
            
	
            
	
                
	
                    
	                        
2242
	
                
	
	
                
	
                    
	                        

	
                            하늘의 노래 - 7. 포대능선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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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1
	
                
	
		        

        
            
	
            
	
                
	
                    
	                        
2241
	
                
	
	
                
	
                    
	                        

	
                            하얀눈의 연가 / 박현진
                            
	
	
	                        
	
                
	
	
                
	
                    
	                        
강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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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1
	
                
	
		        

        
            
	
            
	
                
	
                    
	                        
2240
	
                
	
	
                
	
                    
	                        

	
                            가는해 오는해/홍미영
                            
	
	
	                        
	
                
	
	
                
	
                    
	                        
시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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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1
	
                
	
		        

        
            
	
            
	
                
	
                    
	                        
2239
	
                
	
	
                
	
                    
	                        

	
                            첫사랑 - 이금숙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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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1
	
                
	
		        

        
            
	
            
	
                
	
                    
	                        
223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2
                            
	
	
	                        
	
                
	
	
                
	
                    
	                        
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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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1
	
                
	
		        

        
            
	
            
	
                
	
                    
	                        
2237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1
	
	
	                        
	
                
	
	
                
	
                    
	                        
신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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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1
	
                
	
		        

        
            
	
            
	
                
	
                    
	                        
2236
	
                
	
	
                
	
                    
	                        

	
                            12월의 송가(送歌)/오광수
                            
	
	
	                        
	
                
	
	
                
	
                    
	                        
하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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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2
	
                
	
		        

        
            
	
            
	
                
	
                    
	                        
2235
	
                
	
	
                
	
                    
	                        

	
                            영혼 詩 문지원
                            
	
	
	                        
	
                
	
	
                
	
                    
	                        
수평선
	
                
	
	
                
	
                    
	                        
2005-12-25
	
                
	
	
                
	
                    
	                        
532
	
                
	
	
                
	
                    
	                        
 
	
                
	
		        

        
            
	
            
	
                
	
                    
	                        
2234
	
                
	
	
                
	
                    
	                        

	
                            앙상한 가지
                            
	
	
	                        
	
                
	
	
                
	
                    
	                        
이병주
	
                
	
	
                
	
                    
	                        
2005-12-25
	
                
	
	
                
	
                    
	                        
453
	
                
	
	
                
	
                    
	                        
 
	
                
	
		        

        
            
	
            
	
                
	
                    
	                        
2233
	
                
	
	
                
	
                    
	                        

	
                            설국。(雪國)
                            
	
	
	                        
	
                
	
	
                
	
                    
	                        
하나비。
	
                
	
	
                
	
                    
	                        
2005-12-25
	
                
	
	
                
	
                    
	                        
459
	
                
	
	
                
	
                    
	                        
 
	
                
	
		        

        
            
	
            
	
                
	
                    
	                        
2232
	
                
	
	
                
	
                    
	                        

	
                            즐거운 성탄과 함께 새해 만복이 가득하세요
                            
	
	
	                        
	
                
	
	
                
	
                    
	                        
김진일
	
                
	
	
                
	
                    
	                        
2005-12-24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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