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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떠나 보내는것도
내가 또 발길을 돌려야 하는것도
익숙치가 않습니다
사는내내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늘 함께 있었으면 하지요..
덕없는 욕심일지라도 말입니다...
고암님
고운빛 가득함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