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단풍들기 - 오작교님 Merry Christmas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최근 댓글

Counter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오작교님 Merry Christmas

세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4597

2005.12.21 07:12:15 (*.111.171.254)

439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5.12.21 07:12:53 (*.111.171.254)

세븐

오작교님 안녕 하세요^^*

아름다운 성탄절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추운날씨에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세븐 드림=

2005.12.21 09:30:06 (*.105.151.38)

오작교

세븐님.
예쁜 카드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눈이 또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 추세로 보면 올 크리스마스는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될 것이 뻔합니다.

이 나이가 되어서도 크리마스가 은근하게 기다려지곤 합니다.
기껏해야 교회에 가서 예배를 보고 오는 것이 전부이지만
송년의 기분과 맞물려서 왠지 크리스마스에는 무언가
행복한 일이 있을 것만 같거든요.
님께서도 성탄절에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6223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8259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87859		2010-03-22	2010-03-22 23:17
2211	꿈의 나라	차영섭	452		2005-12-22	2005-12-22 06:20
2211
2210	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오	시루봉	422		2005-12-21	2005-12-21 21:00
2210
2209	~내마음안의행복~	카샤	449		2005-12-21	2005-12-21 16:07
2209
2208	겨울편지/조은	niyee	424		2005-12-21	2005-12-21 12:34
2208
2207	축 성탄 새해 복많이 받세요	장미꽃	454		2005-12-21	2005-12-21 10:08
2207
220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박영섭	451		2005-12-21	2005-12-21 09:56
2206
	오작교님 Merry Christmas 2	세븐	439		2005-12-21	2005-12-21 07:12
	.
2204	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오 ^^	메아리	452		2005-12-21	2005-12-21 02:19
2204
2203	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향일화	선한사람	458		2005-12-20	2005-12-20 21:54
2203
2202	당신의 꿈/고도원. 외1	이정자	526	5	2005-12-20	2005-12-20 21:26
2202
2201	진한 커피가 생각나면/오광수	하늘생각	544		2005-12-20	2005-12-20 18:25
2201
2200	12월의 기도.......김미경	야생화	407	1	2005-12-20	2005-12-20 17:06
2200
2199	첫사랑	들꽃	404		2005-12-20	2005-12-20 12:44
2199
2198	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395		2005-12-20	2005-12-20 11:08
2198
219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438	1	2005-12-20	2005-12-20 09:58
2197
2196	지울 수 없음을...	메아리	521		2005-12-20	2005-12-20 01:57
2196
2195	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향일화	시찬미	514	1	2005-12-19	2005-12-19 14:53
2195
219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472		2005-12-19	2005-12-19 10:18
2194
2193	빗속을 걸으며/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461		2005-12-19	2005-12-19 09:21
2193
2192	12월의 독백/오광수	하늘생각	415		2005-12-19	2005-12-19 07:56
2192

쓰기

첫 페이지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