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 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 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내게 함박웃음을 보여도 반가움보다는 어색함이 앞서는데 당신이 미소 짓는 상상을 하게되면 나도 모르게 수줍은 미소를 보이게 됩니다 너무나 힘이 들때 내게 힘이 되어주는 건 가까이 있는, 너무나 큰 함박웃음을 짓는 그런 사람이 아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곳에서 내게 미소 지어주는 당신입니다 그럴수록, 힘이 들수록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살아간다는 게 상처와 상처끼리 만나서 그 상처를 부비며 살아가는 것이겠지만 당신과 상처를 부빈다면 난 정말 행복 할 것 같습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은 평생을 가지고 가고 픈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입니다 ♠ 좋은생각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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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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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4292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380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8659   2010-03-22 2010-03-22 23:17
213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94 2 2005-12-09 2005-12-09 10:33
 
2130 잊혀진 낙엽은 당신모습 2
바라
348 2 2005-12-08 2005-12-08 19:02
 
2129 '오프라'/고도원. 외1
이정자
291   2005-12-08 2005-12-08 12:30
 
2128 가장 아름다운 것
차영섭
289   2005-12-08 2005-12-08 12:25
 
212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2 1
다*솔
320   2005-12-08 2005-12-08 10:06
 
2126 하얀겨울의 노래/오광수 1
하늘생각
369 1 2005-12-08 2005-12-08 09:58
 
2125 그대, 강물처럼 흘러가라 /유인숙
niyee
340 1 2005-12-08 2005-12-08 09:32
 
2124 나를 버리고 싶은 날/김수현
선한사람
300   2005-12-08 2005-12-08 00:48
 
2123 눈이 오면/詩:김춘경 3
♣해바라기
295 1 2005-12-08 2005-12-08 00:09
 
2122 ~**제가슴에메아리치도록**~
카샤
296 1 2005-12-07 2005-12-07 14: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316 1 2005-12-07 2005-12-07 10: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 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 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  
2120 그대 있음에/전소민 1
사노라면~
325   2005-12-07 2005-12-07 09:44
 
2119 눈 내리던 날 - 차영섭 1
고등어
349   2005-12-07 2005-12-07 08:05
 
2118 눈이 만든 풍경 / 용혜원 1
샐러리맨
368   2005-12-06 2005-12-06 22:49
 
2117 아버지의 산 詩 김영천
수평선
294   2005-12-06 2005-12-06 20:37
 
2116 푸르고 깊은 바다/새빛
시찬미
297   2005-12-06 2005-12-06 20:06
 
2115 그리운 날의 초상
장호걸
283   2005-12-06 2005-12-06 17:14
 
2114 금수강산 1
들꽃
315   2005-12-06 2005-12-06 14:32
 
211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300 1 2005-12-06 2005-12-06 14:28
 
2112 겨울바다 1
푸른마음
327   2005-12-06 2005-12-06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