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5.12.03 00:41:45 (*.145.109.87)
무 (無) / 바라
혼돈이 맴도는순간
어둠까지 무시한채
자신을 들여다보지만
형편없는 육신은
빛나는 눈동자만 남긴다
더듬거리며 흐느끼는
욕망과탐욕만이
현실을 바라보게하고
방황하는영혼은 갈곳없어
오직 심장의 온기만을
그리워하다 지쳐버린다
부딪쳐 고개들어 살피니
처음 그눈빛남긴 그자리
늘 같은곳일뿐이다
......................글이 이상하게 뜨네요 ㅡ,.ㅡ
혼돈이 맴도는순간
어둠까지 무시한채
자신을 들여다보지만
형편없는 육신은
빛나는 눈동자만 남긴다
더듬거리며 흐느끼는
욕망과탐욕만이
현실을 바라보게하고
방황하는영혼은 갈곳없어
오직 심장의 온기만을
그리워하다 지쳐버린다
부딪쳐 고개들어 살피니
처음 그눈빛남긴 그자리
늘 같은곳일뿐이다
......................글이 이상하게 뜨네요 ㅡ,.ㅡ
2005.12.03 10:07:20 (*.2.93.158)
제가 수정을 하였습니다.
제로보드가 편리하기는 하지만 최고의 단점이
태그에 너무 엄격하다는 것입니다.
님께서 영상을 올리실 때 font 태그 다음에 pre태그를 쓰신 관계로
글씨의 색상이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pre'태그는 "작성하는 그대로를 표시"하라는 태그이니까 글씨가 검정색으로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님의 게시판은 제로보드가 아닌 관계로 이러한 것들이 아무 문제가 없지만
제로보드에서는 문제가 된답니다.
그리고 테이블을 2번 여셨지요?
원 테이블 1번 그리고 marquee로 올리는 테이블 하나..
marquee로 올리는 테이블은 </marquee>의 태그가 오기 이전에 닫아주어야
합니다. </td></tr></table> 그리고 </marquee> 그 다음에
</td></tr></table><bgsound src="~~~~>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님께서는 테이블을 4번을 닫으셨어요.
그래서 밑에 목록이 주욱 늘어난 것입니다.
너무 잘난체를 한 것 같네요. 참고를 하셨으면 합니다.
제로보드가 편리하기는 하지만 최고의 단점이
태그에 너무 엄격하다는 것입니다.
님께서 영상을 올리실 때 font 태그 다음에 pre태그를 쓰신 관계로
글씨의 색상이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pre'태그는 "작성하는 그대로를 표시"하라는 태그이니까 글씨가 검정색으로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님의 게시판은 제로보드가 아닌 관계로 이러한 것들이 아무 문제가 없지만
제로보드에서는 문제가 된답니다.
그리고 테이블을 2번 여셨지요?
원 테이블 1번 그리고 marquee로 올리는 테이블 하나..
marquee로 올리는 테이블은 </marquee>의 태그가 오기 이전에 닫아주어야
합니다. </td></tr></table> 그리고 </marquee> 그 다음에
</td></tr></table><bgsound src="~~~~>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님께서는 테이블을 4번을 닫으셨어요.
그래서 밑에 목록이 주욱 늘어난 것입니다.
너무 잘난체를 한 것 같네요. 참고를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