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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구경애

김진일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4425

2005.11.29 10:54:46 (*.251.23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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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9 17:41:04 (*.189.241.157)

달무리

영상이 너무 시원케 해줍니다
답답했던 마음을 우리의 마음도 계속 흐른다면
저토록 맑은물이 될까요..?
사랑은 그저 오래참는거라기에
내가 부끄럼없이 설때까지 오래 참기만 하는 그런 사랑을
합니다 .......오늘은 첫눈이 왔습니다
11월도 이제 하루밖에 안남았군요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면서 무심코 왔다가 이렇게 두서없는글
남기고 갑니다 감상 잘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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