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 가지만 내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기쁠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너구 슬플때 가장먼저 생각나는 사람도 너야. 지금 이순간도 네가 생각나...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다. 세상엔 여러 종류의 우유가 있다 딸기우유, 초쿄우유, 바나나우유.. 너에게 내가 줄 수 있는 건...아이럽우유... 모든 것이 변해도 난 이 자리에 있을게 널 사랑할수록 행복해 지는 내맘을 언젠가 알수 있게.... 새로 사귄 친구가 신선할순 있지만 오래된 친구처럼 슬픔의 눈물을 닦아줄순 없어.. 장미가 좋아서 꺽었더니 가시가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 낳더니 죽음이 있다.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 편의 시를 드리겠지만, 나 목동이라면 한 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나 사람이기에 그대에게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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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43426   2012-06-19 2013-07-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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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6431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9135   2010-03-22 2010-03-22 23:17
2051 그대가 미워 질 때 1
소나기
334 1 2005-11-27 2005-11-27 08:01
 
2050 낙엽 한 장 / 오광수
하늘생각
393   2005-11-27 2005-11-27 06:33
 
2049 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향일화
시찬미
307   2005-11-26 2005-11-26 21:10
 
204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93   2005-11-26 2005-11-26 11:02
 
2047 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향일화
선한사람
301   2005-11-25 2005-11-25 21:35
 
2046 한번쯤은 이별의 순간을 슬퍼한다. / 菊 淸(단 비)
샐러리맨
290 1 2005-11-25 2005-11-25 20:37
 
2045 겨울 감나무 까치밥 빨갛게/새빛
장미꽃
379   2005-11-25 2005-11-25 18:36
 
2044 아빠 아들의 삶/고도원. 외1/멀리 눈 산
이정자
325   2005-11-25 2005-11-25 14:14
 
2043 사랑합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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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1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강바람
282   2005-11-25 2005-11-25 07:00
 
2040 성당의 종소리 / 권연수
niyee
285   2005-11-25 2005-11-25 06:53
 
2039 우정이란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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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좋은 인연 - 이종인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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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가을 애상 / 박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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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1524 6 2005-11-24 2005-11-24 11:0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 가지만 내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기쁠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너구 슬플때 가장먼저 생각나는 사람도 너야. 지금 이순간도 네가 생각나......  
2035 사랑하게 하소서-이선옥
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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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내 마음에 첫눈이 와요.......이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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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2005-11-24 2005-11-24 10:19
 
2033 영원한 미소/쟈스민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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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사랑이란 바다/박만엽
명화
312   2005-11-24 2005-11-24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