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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 차영섭 열을 주면 다섯을 뺏어가는 님이 계신다. 다섯을 주면 둘을 뺏어가는 님이 계신다. 뺏어가는 것이 크면 클수록 고통을 크게 주신 님이 계신다. 마지막에 가서는 모두를 0으로 돌려놓는 님이 계신다. 그 님은 평화롭고 사랑스럽고 거룩히 빛나시는 님이시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