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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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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 그 쓸쓸함에 대하여
    소나기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4262
    2005.11.07 20:19:36 (*.143.167.122)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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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5.11.07 20:20:45 (*.143.167.122)
    소나기
    오작교님~ 벌써 가을이 끝자락을 향해 갑니다.
    바쁘다보니 자주 찾아 오지도 못하고, 그래도 변함없이 내려주시는 오작교님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작교님~ 11월 둘째주 한주간도 내내 건안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좋은밤 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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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6204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8243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87640   2010-03-22 2010-03-22 23:17
    1931 사랑을 하세요
    메아리
    437   2005-11-09 2005-11-09 02:21
     
    1930 커피향에 담긴 사랑/홍미영
    선한사람
    444   2005-11-08 2005-11-08 22:22
     
    1929 가을 편지..고선예
    브라운
    574   2005-11-08 2005-11-08 13:38
     
    192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449   2005-11-08 2005-11-08 12:37
     
    1927 그대와 함께 걷고 싶습니다
    메아리
    444   2005-11-08 2005-11-08 01:43
     
    1926 가을이 좋다/고도원. 외1
    이정자
    516   2005-11-07 2005-11-07 22:45
     
    삶, 그 쓸쓸함에 대하여 1
    소나기
    484   2005-11-07 2005-11-07 20:19
    . .  
    1924 내일을 예약합니다 / 오광수
    하늘생각
    448   2005-11-07 2005-11-07 19:07
     
    1923 세월 안에 단풍이 들면
    장호걸
    454   2005-11-07 2005-11-07 17:41
     
    1922 든든한 사람
    들꽃
    422   2005-11-07 2005-11-07 11:43
     
    1921 가을 속에서 - 이병주
    고등어
    417   2005-11-07 2005-11-07 09:25
     
    192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426   2005-11-07 2005-11-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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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9 1 2005-11-07 2005-11-0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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