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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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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는 가을날에/향일화
    시찬미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4214
    2005.11.01 21:54:49 (*.143.75.102)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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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6204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8244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87640   2010-03-22 2010-03-22 23:17
    189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417   2005-11-02 2005-11-02 07:41
     
    1890 그리움이 아름다운 계절
    대추영감
    467 1 2005-11-02 2005-11-02 07:30
     
    1889 ◈ 마음으로 나누는 말 ◈-김영천
    장미꽃
    444   2005-11-02 2005-11-02 01:19
     
    1888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백솔이
    442   2005-11-02 2005-11-02 00:52
     
    1887 쌀가마
    들꽃
    643   2005-11-01 2005-11-01 23:43
     
    1886 당신이 고독 할때/김선숙
    선한사람
    444   2005-11-01 2005-11-01 23:13
     
    1885 보내지 못한 마음
    이병주
    425   2005-11-01 2005-11-01 22:07
     
    흔들리는 가을날에/향일화
    시찬미
    429   2005-11-01 2005-11-01 21:54
    .  
    188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409   2005-11-01 2005-11-01 11:41
     
    1882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야생화
    436   2005-11-01 2005-11-01 06:02
     
    1881 11월 그 힘찬 출발되소서~
    도담
    478   2005-11-01 2005-11-01 04:26
     
    1880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 강재현
    강민혁
    449   2005-10-31 2005-10-31 21:29
     
    1879 "우리"라는 행복
    박광현
    474   2005-10-31 2005-10-31 18:14
     
    1878 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빛그림
    459   2005-10-31 2005-10-31 18:03
     
    1877 상처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고도원. 외1/갈대 억새풀
    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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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일
    448   2005-10-31 2005-10-3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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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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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4 축제의 밤/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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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3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 장호걸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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