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길, 기쁨의 길/고도원*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면서 또한 고통의 길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 열매에 대해 동경하면서도
그 과정은 치르려 하지 않는다. 고통 없는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그러나 비전을 가진 사람은 그 일의 시작에서
뿐 아니라 모든 과정에서 빛과 어두움을 맛보며
성숙의 길,
기쁨의 길을 간다.
- 황성주의《디지털 시편 23편》중에서 -
* 고통의 길과 기쁨의 길,
따로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한 몸입니다.
고통의 길 안에 기쁨이 있고, 기쁨의 길 위에 고통이
뒤따릅니다. 지금 선택한 길이
좁고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큰 보람과 성숙을 맛보며,
그 어떤 고통의 길도 기쁨으로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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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뼉을
쳐라/고도원*
박수를 치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우울증, 신경통,
심장병, 생식기질환, 견비통 등 각종 질병 치료에서
피부미용과 두뇌
활성화에 까지 우수한 효과가 있음을
실험 발표한 바 있다. 박수를 치고 보면 기분이 상쾌하고
즐거우며 자신감이 생겨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 된다.
성격이 좋아져 밝고 화평하게 만들어 매사에
적극적인 사고를 갖게 한다.
- 유근호의
《건강 100계명》중에서 -
* 박수는 마음의 표시입니다.
격려와 사랑이 담긴 건강함의 증거입니다.
박수가
있어야 무대에 흥이 돋고 신바람이 납니다.
무대 위의 사람은 그 박수 소리에 자기 인생을 겁니다.
나에게도 좋고 상대방에게도 좋은
박수!
손뼉은 치면 칠수록 좋습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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