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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오라/박금숙
세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4052
2005.10.17
09:24:33 (*.238.95.102)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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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7
09:25:02 (*.238.95.102)
세븐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휴일 즐겁게 보내셨나요.
또 한주가 시작됐습니다.
늘 즐겁고 웃음과 행운이 가득한 한주가 되시길 바라시고
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2005.10.17
18:20:38 (*.105.151.192)
오작교
세븐님.
또 하루가 갑니다.
퇴근을 하려고 준비를 하다가 문득
캄캄한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텅빈 하늘이 기분이 좋습니다.
그렇게 오늘 하루도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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