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생각 습관.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긍정적
생각 습관/고도원* 긍정적 생각 습관, 같은 일을 보면서도 생각하기에 따라
불행해질 수도 있고 행복해질 수도 있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생각하기에 따라 즐거울 수도 있고 괴로울 수도 있다.
공부도, 심부름도, 청소도 즐겁게 하느냐 짜증내며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면 자신의
미래를 밝게 할 수 있다. - 김숙희의《이젠 이야기로 가르쳐라》중에서 - * 생각이 방향을
결정합니다. 좋은 쪽을 바라보면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쪽을 바라보면 나쁜 일이 생깁니다.
언제나 좋은 쪽을 바라보는 긍정적
생각 습관, 자신의 미래는 물론 주변의 미래도 밝게 만들어 갑니다. *고향집
어머니/고도원* 고향집 어머니, 어머니는 언제나 하늘을 이고,
긴
밭고랑 김을 메시며 기도를 한다. 급행열차도 서지 않는 산골마을 토담집에서 도시로 나간 큰 자식,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 여전히 어머니 안에 살고 있는 어린 아이로 금방이라도 들릴 것 같은 웃음소리에 기다림의 행복으로 살고
계신다. 곡식이 익어 가는 계절의 소리 해질녘 돌아오는 작은 발소리, 흙냄새 베어있는 어머니 모습,
깊은 물 소리 없이
흐르듯 어머니 깊은 마음은 자연만큼 편안하다. - 권영분의 시 《어머니》(전문)에서
- * 어머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제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어머니
품속에서만큼은 언제나 어린아이입니다. 고향집 어귀에 들어설 때면 언제나 맨발로 달려나와 두꺼워진 손으로 얼굴을 쓰다듬어 주시는
내 어머니. 어머니 계신 곳이 내 고향이고, 영원한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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