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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동반자.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성공의 동반자/고도원* 나는 상사와 동료들과 더불어 즐겁게 일한다. 그들은 내 강점의 조력자요 약점의 협력자며, 기회포착의 조언자요 위기 예방에 꼭 필요한 비판자다. 나는 그들의 선한 의지를 믿어 그들을 성공의 동반자로 삼는다. - RHJ의《 It Works 》중에서 - * 직장은 오케스트라와 같습니다. 재능과 성품이 다른 사람들이 저마다의 빛깔과 소리로 하모니를 내는 곳입니다. 즐겁게 하모니를 이뤄야 직장도 살고 자기도 삽니다. 직장 상사와 동료는 경쟁의 대상을 넘어 삶의 성공과 희노애락을 함께 하는 인생의 동반자들입니다. *고향집 어머니/고도원* 고향집 어머니, 어머니는 언제나 하늘을 이고, 긴 밭고랑 김을 메시며 기도를 한다. 급행열차도 서지 않는 산골마을 토담집에서 도시로 나간 큰 자식,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 여전히 어머니 안에 살고 있는 어린 아이로 금방이라도 들릴 것 같은 웃음소리에 기다림의 행복으로 살고 계신다. 곡식이 익어 가는 계절의 소리 해질녘 돌아오는 작은 발소리, 흙냄새 베어있는 어머니 모습, 깊은 물 소리 없이 흐르듯 어머니 깊은 마음은 자연만큼 편안하다. - 권영분의 시 《어머니》(전문)에서 - * 어머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제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어머니 품속에서만큼은 언제나 어린아이입니다. 고향집 어귀에 들어설 때면 언제나 맨발로 달려나와 두꺼워진 손으로 얼굴을 쓰다듬어 주시는 내 어머니. 어머니 계신 곳이 내 고향이고, 영원한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