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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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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다는 건/詩:박임숙
♣해바라기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3736
2005.09.24
13:31:56 (*.166.67.108)
363
목록
♬
Remember (Violin) inst./ Various Artists
♣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얼마나 쉽게 어떤 정해진 길을 밟게 되고
스스로를 위해 다져진 길을 만들게 되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내가 숲 속에 살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채 안 돼
내 오두막 문간에서 호수까지 내 발자국으로 인해 길이 났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구도자에게 보낸 편지》중에서-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9.25
00:18:23 (*.199.176.41)
오작교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오랜 세월의 인연들이 모아져서
이루어지는 검임을 우리는 너무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남이 더욱 소중한 것임을.....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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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4326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413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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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69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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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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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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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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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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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움으로 묻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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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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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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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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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타는 가을 길목에서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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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306
2005-09-24
2005-09-24 23:10
만난다는 건/詩:박임숙
1
♣해바라기
363
2005-09-24
2005-09-24 13:31
♬ Remember (Violin) inst./ Various Artists ♣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얼마나 쉽게 어떤 정해진 길을 밟게 되고 스스로를 위해 다져진 길을 만들게 되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내가 숲 속에 살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채 안 돼 내 오두막 문간에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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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회 (後 悔)
1
윤정덕
322
2005-09-24
2005-09-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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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피는 가을에는-박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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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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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기회는 없다/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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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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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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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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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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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비........차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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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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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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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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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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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평화/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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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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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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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詩 박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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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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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3
2005-09-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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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기전에/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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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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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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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이 순간. 너도 그렇다/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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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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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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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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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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