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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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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띄우는 편지/향일화
    시루봉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3584
    2005.09.12 16:52:17 (*.89.215.96)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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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12 16:53:36 (*.89.215.96)
    시루봉
    오작교님 방끗요
    자주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5.09.13 17:44:02 (*.105.151.198)
    오작교
    예.
    시루봉님. 반갑습니다.
    자주 뵙지를 못하니 늘 아쉽습니다.
    욕심이지요?

    님께서도 좋은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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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6194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8236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87536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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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샤
    522   2005-09-14 2005-09-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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