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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5년 후. 나를 바꾸는 힘/고도원循理 保家之本, 和順 濟家之本*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3년 후, 5년 후/고도원*
'손해 보고 싶지 않다'는 것은
편해지고 싶다는 것과 통하는 생각이다.
지저분한 일은 하고 싶지 않다,
앉고 싶다, 빨리 자고 싶다, 불평은 듣고 싶지 않다...
누구나 그런 마음을 갖고 있지만 개중에는
자기가 손해를 본다는 것을 알면서도
"잘 알겠습니다."라며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
그것도,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어쩔 수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기꺼워하면서 말이다.
이런 사람은 당장은 손해를 보겠지만
3년 후, 5년 후에는 반드시 이익을 보게 된다.
수입이나 직위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앞서게 되는 것이다.
- 소메야 가즈미의《당당하고 귀신같은 부하》중에서 -
* 당장은 편치 않고 손해로 보였던 것이
훗날 큰 복이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지금 당장은 편하고 이익이 되는 일도
나중에 도리어 큰 손해로 둔갑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의 쓴 맛이 내일의 단 맛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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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힘/고도원*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되는 것이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내일 다른 위치에 있고자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바꾸면 된다.
- 얼 나이팅게일의 <가장 낯선 비밀>중에서-
* 자신의 현재 모습은 어느누구의 선택도 강요도 아닙니다.
바로 자신의 선택으로 만들어 진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바로 자신이듯이 자신이 간절히 원한다면
무엇이든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조차 바꿀수 있는
아주 강력하고 커다란 힘이 자신의 내면 속에
생각 속에 존재합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