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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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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입니다.
sunlee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3179
2005.08.12
10:27:52 (*.158.195.93)
295
목록
안녕 하세요?
이제 바람이 조금씩 불어 오는 것이 시원하네요.
아주 덥던 날씨를 비가 와서 몰고 갔어요.
다행이지 뭐에요.
건강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8.12
23:39:12 (*.82.176.89)
오작교
선이님.
좋은 영상을 내려놓고 가셨네요?
이렇듯 아름다운 영상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저에게 주어진 행복입니다.
제 주변에 너무 좋은 이웃들이 함께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쁘기 한량이 없습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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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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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4329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417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9001
2010-03-22
2010-03-22 23:17
1271
하얀 그림자
쟈스민
302
2005-08-14
2005-08-14 13:37
1270
고향의 강
1
소나기
315
2005-08-14
2005-08-14 08:37
1269
그대가 그리워지는 것은........(菊淸)단비
야생화
282
2005-08-14
2005-08-14 08:23
1268
접어진 침묵
이병주
318
2005-08-14
2005-08-14 05:43
126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393
2005-08-14
2005-08-14 00:50
1266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초이
303
2005-08-13
2005-08-13 22:48
126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442
2005-08-13
2005-08-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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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 쓸쓸함에 대하여.......박해옥
야생화
283
2
2005-08-13
2005-08-13 09:20
1263
*=*사람이 산다는 것이
하늘생각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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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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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림자/홍수희
시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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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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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315
2005-08-12
2005-08-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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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家庭. 행복이 머무는 곳/고도원/강변1
1
이정자
370
2005-08-12
2005-08-12 11:34
주말입니다.
1
sunlee
295
2005-08-12
2005-08-12 10:27
안녕 하세요? 이제 바람이 조금씩 불어 오는 것이 시원하네요. 아주 덥던 날씨를 비가 와서 몰고 갔어요. 다행이지 뭐에요. 건강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1257
생의 물음표
1
박임숙
334
2005-08-12
2005-08-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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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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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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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가 찾아 온 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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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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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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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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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비처럼 내리는 날.......최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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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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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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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좋을까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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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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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2005-08-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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