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횡단자를 충격, 넘어지며 횡...
보행등 점멸신호 횡단 사고...
품격(品格)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습니다.
[
2
]
여름 휴가철 '불법 스팸 및 ...
[
1
]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최근 댓글
뜬다님. 우리 홈에 인연을 ...
홈페이지를 안지는 오래 되...
목소리로 속이는 보이스피싱...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6월의 두 번째 주 월요일입...
Counter
전체 : 115,232,523
오늘 : 3
어제 : 9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회원가입
로그인
생의 물음표
박임숙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3177
2005.08.12
10:24:45 (*.236.137.96)
337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생의 물음표/박임숙
왜 사냐는 질문을 받기 전
인생의 수레에서
내려야 옳았던 것 아닐까?
하나, 그중 하나도
꼭 집어 말하지 못한다.
그저 삶이 여기 있어
살고 있다 말할 수 있을 뿐
누구에게나 삶은
애매모호한 물음표
이 세상은 떠오는 해도
지는 해도 있을 터
누구나 알듯 모를 듯 살다가
떠나는 한점 허방
알 수 없는 생의 물음표.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5.08.12
23:37:07 (*.82.176.89)
오작교
"왜 사느냐고 물으시면
웃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06-19
43604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2010-07-18
64449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2010-03-22
69322
1271
하얀 그림자
쟈스민
2005-08-14
304
1270
고향의 강
1
소나기
2005-08-14
317
1269
그대가 그리워지는 것은........(菊淸)단비
야생화
2005-08-14
284
1268
접어진 침묵
이병주
2005-08-14
320
126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05-08-14
396
1266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초이
2005-08-13
304
126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05-08-13
444
1264
삶, 그 쓸쓸함에 대하여.......박해옥
야생화
2005-08-13
285
2
1263
*=*사람이 산다는 것이
하늘생각
2005-08-13
288
1262
나무 그림자/홍수희
시찬미
2005-08-13
319
1261
사랑하는 그대에게 - 소금
1
고등어
2005-08-12
365
1260
호 수 / 시 차영섭
1
파란나라
2005-08-12
319
1259
가정家庭. 행복이 머무는 곳/고도원/강변1
1
이정자
2005-08-12
372
1258
주말입니다.
1
sunlee
2005-08-12
299
생의 물음표
1
박임숙
2005-08-12
337
12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005-08-12
317
2
1255
보슬비가 찾아 온 밤 / 오광수
1
하늘생각
2005-08-12
328
1254
그대를 생각하면
1
대추영감
2005-08-12
300
1253
그리움이 비처럼 내리는 날.......최정아
1
야생화
2005-08-12
317
1252
얼마나좋을까 詩 박임숙
1
수평선
2005-08-12
32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