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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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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날 입니다.
sunlee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3058
2005.08.01
11:24:06 (*.158.195.93)
344
목록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홈을 닫고 두달 정도 잇었어요.
이제 오늘 열었답니다.
그동안 편안 하셨는지요?
행복한 8월 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8.02
20:31:38 (*.82.176.55)
오작교
선이님.
너무 오랜만에 오셨네요?
전 우리 홈을 잊으신지 알았는데 그러한 사정이 있었군요.
오늘 님의 홈에를 갔었습니다.
예쁘게 단장이 된 홈은 언제보아도 정겹기만 합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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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4323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410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8936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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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흘러간 고향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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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338
2005-08-02
2005-08-02 20:22
1190
갓바위 가는 길 /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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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364
2005-08-02
2005-08-0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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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ㄱㅏ슴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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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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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2
2005-08-0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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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눈물나는 이름 詩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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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301
2005-08-02
2005-08-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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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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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311
2005-08-02
2005-08-0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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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바치는 영혼의 노래...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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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362
2005-08-01
2005-08-0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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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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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1
2005-08-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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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미소........이금숙
1
야생화
317
2005-08-01
2005-08-01 15:00
8월 첫날 입니다.
1
sunlee
344
2005-08-01
2005-08-01 11:24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홈을 닫고 두달 정도 잇었어요. 이제 오늘 열었답니다. 그동안 편안 하셨는지요? 행복한 8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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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지나는 길목에서
1
대추영감
312
2005-08-01
2005-08-01 07:59
1181
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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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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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1
2005-08-0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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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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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301
2005-08-01
2005-08-0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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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줄게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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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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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1
2005-08-0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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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때문에/조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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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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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 고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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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미소/다솔 이금숙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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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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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운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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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나의 추억 시 / 장 호걸
파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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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머 니 ( 2 )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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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30
2005-07-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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