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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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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가는 바닷가에서
시찬미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3026
2005.07.29
16:43:12 (*.209.116.203)
315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7.29
18:09:58 (*.105.151.228)
오작교
북극인가요?
아니 펭귄이 있는 것을 보니 남극인가 봅니다.
더위를 잊게 하기에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좋은 영상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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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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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4305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394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8762
2010-03-22
2010-03-22 23:17
1171
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초이
290
2005-07-30
2005-07-30 12:52
1170
보이지 않는 바람으로 / 향일화
향일화
287
2005-07-30
2005-07-30 10:24
1169
가슴에 난 길/ 황희순
풍경소리
287
2005-07-30
2005-07-30 10:17
1168
여름 산
이병주
292
2005-07-30
2005-07-30 10:10
1167
그런거다/박임숙
시루봉
288
2005-07-30
2005-07-30 10:05
116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319
2005-07-30
2005-07-30 09:22
1165
미완의 詩 - 박임숙
고등어
301
2005-07-30
2005-07-30 07:56
1164
씁쓸한 계절을 바라보며........단비
야생화
285
1
2005-07-30
2005-07-30 06:51
1163
잊어야할 사람
김미생-써니-
290
2005-07-30
2005-07-30 05:42
1162
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외1
이정자
285
3
2005-07-29
2005-07-29 23:00
1161
사랑초의 마음
쟈스민
317
2005-07-29
2005-07-29 20:36
1160
삶 -詩- 고선예
고선예
285
2005-07-29
2005-07-29 18:33
겨울로 가는 바닷가에서
1
시찬미
315
2005-07-29
2005-07-29 16:43
.
1158
씁쓸한 계절을 바라보며/단비
1
사노라면~
317
2005-07-29
2005-07-29 11:56
1157
인생의 여정
1
대추영감
302
2005-07-29
2005-07-2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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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도 좋은날 詩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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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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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9
2005-07-2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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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필요해/고도원. 외1
1
이정자
381
2005-07-28
2005-07-2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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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중한 당신/홍수희
1
꽃향기
313
2005-07-28
2005-07-2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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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때 두 개의 물방울로 만났었다/ 류시화
1
풍경소리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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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8
2005-07-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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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320
2005-07-28
2005-07-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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