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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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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던 기다림
향일화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2915
2005.07.19
17:23:58 (*.224.152.64)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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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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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9
17:36:03 (*.105.150.219)
오작교
향일화님.
흑과 백의 강함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예전에 제가 즐겨 사용을 하던 기법인데.....
좋은 영상 그리고 고운 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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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4310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398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8810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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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안에
대추영감
289
2005-07-20
2005-07-20 08:14
1090
빗물이여 눈물이여 詩 / 박만엽
선화
362
2005-07-20
2005-07-20 05:40
1089
마음으로 늘 그대를 봅니다
선한사람
281
2005-07-19
2005-07-19 23:11
1088
◈ 가지치기 ◈-김영천
장미꽃
304
2005-07-19
2005-07-1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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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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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9
2005-07-19 18:14
깨어 있던 기다림
1
향일화
311
2005-07-19
2005-07-19 17:23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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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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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오며 / 초아(박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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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운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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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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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 더 좋은 하루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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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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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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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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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 문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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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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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언제까지나 詩 / 김윤진
파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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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7
2005-07-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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