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단풍들기 - 그리움을 풀어 강물에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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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풀어 강물에 던진다

대추영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2652

2005.07.01 08:30:12 (*.153.253.73)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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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1 15:48:13 (*.105.151.20)

오작교

취산 이근모 시인님의 글이 님의 손길에서
더욱 아름다운 글이 되어 보석처럼 빛이 납니다.
고운 영상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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