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단풍들기 - 그리움의 가시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최근 댓글

Counter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그리움의 가시

대추영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2630

2005.06.29 08:30:46 (*.153.253.73)

372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5.06.29 16:39:16 (*.105.151.214)

오작교

어두운 밤하늘을 날고 있는 저 새들은
무슨 사연이 있을까요.
모두들 잠이 들어있는 시간에 쉬지않고 날개짓을 하면서
어디를 가는 것인지.....
고독이 물씬 풍기는 영상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4321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410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8925	2010-03-22	2010-03-22 23:17
931	비개인 아침		스피드	318	2005-07-01	2005-07-01 17:34
931
930	소녀 1		들꽃	331	2005-07-01	2005-07-01 15:17
930
929	수채화 / 양현근 1		백솔이	287	2005-07-01	2005-07-01 12:34
929
928	자목련 - 박임숙 1		고등어	337	2005-07-01	2005-07-01 10:23
928
927	젖은 시간의 사색 1		향일화	309	2005-07-01	2005-07-01 10:02
927
926	그리움을 풀어 강물에 던진다 1		대추영감	318	2005-07-01	2005-07-01 08:30
926
925	데 자부 詩 박임숙 1		수평선	303	2005-07-01	2005-07-01 00:10
925
924	흘러온 세월 속에/새빛 1		장미꽃	344	2005-06-30	2005-06-30 13:39
924
923	그대가 그리운 날에는 1		박장락	344	2005-06-30	2005-06-30 10:04
923
922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391	2005-06-30	2005-06-30 09:59
922
921	올챙이 1		시찬미	333	2005-06-29	2005-06-29 17:01
921
920	보고싶다/박임숙 2		시루봉	340	2005-06-29	2005-06-29 12:54
920
919	~여심~ 1		카샤	303	2005-06-29	2005-06-29 12:22
919
918	아들아		푸른 솔	306	2005-06-29	2005-06-29 12:16
918
917	신의 손가락. 파란 하늘/고도원 1		이정자	227	2005-06-29	2005-06-29 10:05
917	비밀글입니다.
916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322	2005-06-29	2005-06-29 09:37
916
	그리움의 가시 1		대추영감	372	2005-06-29	2005-06-29 08:30
	.
914	웃음보다 앞서온 서름에 1		바위와구름	328	2005-06-29	2005-06-29 07:16
914
913	내마음의길-용혜원 2		김만식	325	2005-06-29	2005-06-29 02:51
913
912	바람의 울음 詩 김영천 1		수평선	377	2005-06-29	2005-06-29 00:13
912

쓰기

첫 페이지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