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05.06.27 19:31:42 (*.82.176.10)
오작교
돛단배, 그리고 일렁히는 물결과 철썩거리는
파도소리의 조화가 좋습니다.
눈내리는 듯한 텍스트의 효과도 특히하구요..
고운영상을 내려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4417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504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9860   2010-03-22 2010-03-22 23:17
911 계절이 지날 때마다 **용혜원** 1
장미꽃
454   2005-06-28 2005-06-28 21:41
 
910 아침기도..고선예 1
브라운
349   2005-06-28 2005-06-28 12:08
 
909 나눔 1
들꽃
337   2005-06-28 2005-06-28 11:53
 
908 진작부터 비는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정하 1
풍경소리
357   2005-06-28 2005-06-28 10:24
 
907 사랑의 영역/김윤진 1
명화
391   2005-06-28 2005-06-28 09:03
 
906 6월의 들녁 1
niyee
323   2005-06-28 2005-06-28 07:08
 
905 홀로 여도 좋은 사랑 詩 김춘경 1
수평선
342   2005-06-28 2005-06-28 00:14
 
904 6 월의 들녘 / 로라 1
샐러리맨
567 2 2005-06-27 2005-06-27 22:23
 
903 너와 나의 사이는... 1
김미생-써니-
349   2005-06-27 2005-06-27 20:11
 
902 사랑하는 사람아 /오 광수 1
꽃향기
329   2005-06-27 2005-06-27 19:26
 
님에 마음 1
쟈스민
313   2005-06-27 2005-06-27 19:17
 
900 바다에 누워 / 유성순 1
스피드
311 2 2005-06-27 2005-06-27 16:30
 
899 사랑의 시작. 삶의 무게/고도원 1
이정자
365   2005-06-27 2005-06-27 16:22
 
898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유인숙 2
김진일
360   2005-06-27 2005-06-27 14:45
 
897 젊은 계절 7월/이름없는 새 1
사노라면~
330   2005-06-27 2005-06-27 11:09
 
896 외사랑 2 - 소금 1
고등어
365   2005-06-27 2005-06-27 10:50
 
895 놓고간 그리움 1
대추영감
316   2005-06-27 2005-06-27 08:28
 
894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316   2005-06-27 2005-06-27 06:14
 
893 흔연히 속삭이는 여름풍경들 詩 / 김윤진 1
파란나라
336   2005-06-27 2005-06-27 05:55
 
892 허전한 마음 詩 이병주
수평선
289   2005-06-26 2005-06-26 23:2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