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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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08:33:39 (*.74.254.13)
오작교님.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모아 이렇게 단순하지만 순수한 저만의 태그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아직 이렇게 밖에는 못하지만요. 제가 만든 순수한 첫작품이랍니다.
다시 밝아 온 새 아침, 비님이 내리실듯 하늘이 회색빛으로 낮게 내려앉아 있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모아 이렇게 단순하지만 순수한 저만의 태그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아직 이렇게 밖에는 못하지만요. 제가 만든 순수한 첫작품이랍니다.
다시 밝아 온 새 아침, 비님이 내리실듯 하늘이 회색빛으로 낮게 내려앉아 있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