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단풍들기 - 참으로 반가운 마음에서

STUDY

잊혀진 시간

메인홈페이지로 가기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최근 댓글

Counter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참으로 반가운 마음에서

김영식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2514

2005.06.21 22:18:07 (*.238.38.79)

344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세상 오래살고 볼일이다.
나에게도 행운이 있다는 것을 알았네!
이제부터 나는 나만의 시를 쓰고싶다.
읽거나 말거나!!!!
분위기와 느끼는 모든것들이 나의 코드와 맞다고 생각한다. ...뚜렷이 나타난다 명확하게
내시를 좋아하게될모든이들에게 한마디 하고싶다.....
5일에 한번씩 들어오기를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5.06.22 11:01:09 (*.105.150.139)

오작교

5일이 아니라 날마다라도 들어갈테니
좋은 시를 부탁드립니다.
좋은 날 되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4329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418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8997		2010-03-22	2010-03-22 23:17
871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300		2005-06-24	2005-06-24 00:49
871
870	사랑은 아름다운 풍경을 만든다 / 용혜원 1		야생화	299		2005-06-23	2005-06-23 16:13
870
869	행복은 빨리 흐른다. 인생의 배를 가볍게/고도원		이정자	291	1	2005-06-23	2005-06-23 14:23
869
868	인연 1		푸른 솔	348		2005-06-23	2005-06-23 11:23
868
867	그리움의 덫에 걸린 영혼 1		박장락	308		2005-06-23	2005-06-23 11:01
867
866	능소화 그리고 그리움 - 청하 1		고등어	290		2005-06-23	2005-06-23 09:28
866
865	꽃 지는 저녁 /박금숙 1		체리	372	2	2005-06-23	2005-06-23 07:06
865
864	소망/서현미 1		시찬미	315		2005-06-23	2005-06-23 02:42
864
863	너를 보내고... 1		메아리	328	2	2005-06-23	2005-06-23 01:44
863
862	그리움의 꽃/詩:박장락 1		♣해바라기	303	2	2005-06-23	2005-06-23 00:35
862
861	이슬의 사색 1		고선예	344		2005-06-22	2005-06-22 21:54
861
860	당신의 모습은.... 1		김미생-써니-	309		2005-06-22	2005-06-22 17:14
860
859	비/ 류현승 1		풍경소리	337		2005-06-22	2005-06-22 16:42
859
858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298		2005-06-22	2005-06-22 16:19
858
857	인연. 오묘한 인연/고도원 1		이정자	456		2005-06-22	2005-06-22 12:02
857
856	여심 1		박임숙	323		2005-06-22	2005-06-22 08:47
856
855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4		우주	411		2005-06-22	2005-06-22 08:21
855
854	향긋한 향기 1		대추영감	337	3	2005-06-22	2005-06-22 08:13
854
853	술잔 안에 詩 박임숙		수평선	284		2005-06-22	2005-06-22 00:28
853
	참으로 반가운 마음에서 1		김영식	344		2005-06-21	2005-06-21 22:18
	세상 오래살고 볼일이다. 나에게도 행운이 있다는 것을 알았네! 이제부터 나는 나만의 시를 쓰고싶다. 읽거나 말거나!!!! 분위기와 느끼는 모든것들이 나의 코드와 맞다고 생각한다. ...뚜렷이 나타난다 명확하게 내시를 좋아하게될모든이들에게 한마디 하고싶...

쓰기

첫 페이지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