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단풍들기 - 나는, 잎새마다 시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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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351

나는, 잎새마다 시를 쓴다

niyee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2360

2005.06.10 19:50:58 (*.208.251.73)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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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의 수채화(이멜렌) - 심태한/Flaresoft (출처: flaresoft.millim.com)

오작교님,
근래 퍽 바쁘신 모양이죠? 그래도 저의홈 꼭 들려주셨으면..하는바램
잊지않고 다녀가신다면 한층 기쁘고 행복할것 같아요
고운 저녁 보내시길......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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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2 02:23:17 (*.82.176.103)

오작교

niyee님.
그렇게 바쁜일도 없으면서
조금 뜸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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