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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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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실 것 같습니다.......오광수
야생화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2318
2005.06.08
09:38:33 (*.86.154.100)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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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11:13:57 (*.105.151.205)
오작교
고운 그릇에다 설레임의 기도를 담고
하얀 식탁보우엔 아이의 바램을 얹어
두 손 공손히 자리를 마련하렵니다.
시인의 가슴에는 아름다운 언어들만 차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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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4413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500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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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17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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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의 江 / 박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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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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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9
2005-06-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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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백(告白) ♡ 詩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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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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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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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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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작은 약속/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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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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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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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면 / 詩 향일화 (낭송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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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312
2005-06-09
2005-06-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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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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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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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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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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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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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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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몰 詩 박임숙
1
수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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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2005-06-0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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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사랑해/예당 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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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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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2005-06-0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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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명다하는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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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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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09:53
당신이 오실 것 같습니다.......오광수
1
야생화
462
2005-06-08
2005-06-0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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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계절 /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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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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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2005-06-0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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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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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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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2005-06-0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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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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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꽃 피는언덕 /윤정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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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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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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