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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묵호에 가고싶다/김수현
시루봉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2243
2005.06.01
21:34:37 (*.89.215.77)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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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2
10:51:42 (*.105.151.148)
오작교
잔잔한 물결 그리고 툭 트인 바다와 수평선
외룹게 날개짓을 하는 갈매기까지..
뭐라 한 마디로 형용을 할 수 없는 느낌입니다.
하모니카의 소리도 가슴을 찢어내구요..
김수현님의 詩心을 잘 표현해낸 영상입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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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44424
2012-06-19
2013-07-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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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5286
2010-07-18
2011-03-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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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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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08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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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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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1
2005-06-01 22:31
난 오늘 묵호에 가고싶다/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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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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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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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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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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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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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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