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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해바라기 詩 박만엽
수평선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2212
2005.05.31
00:14:58 (*.109.106.153)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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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月마무리 잘하시고 6月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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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15:27:22 (*.105.150.247)
오작교
장미와 해바라기.
전혀 상관이 없을 것 같은 사물을 두고
시인은 이렇듯 아름다운 언어들을 토해냅니다.
시인의 가슴에는 언어를 가다듬은
기계라도 있는 것일까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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