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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사랑 /김수현 詩: 김수현 온몸이 터져버릴 듯한 죽을 만큼 지독한 운명 같은 사랑이 내 안에서 꿈틀거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간절해지는 사랑에 그대 내 곁에 있음에도 나는 매일 그대 꿈을 꾼다 굳이 사랑이라는 이름이 아니어도 지독한 사랑임을 거부할 수 있겠는가?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