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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개나리꽃이 한창인3월의 뒷모습을 보며밤새 뒤척였네
아무리 주어도 줄지 않을 시절을 떠올려 보고
옛 사랑이 살던그 집 대문 앞에서내 생각 기웃거리네.
이맘때쯤...
노란개나리 울타리가 있는
그 집 대문앞 오솔길이 떠오릅니다
몇 십년이 지났을까요!!
장호걸님의~
마음글 잘 읽으며 추억에 젖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