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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의 그리움
선한사람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1831
2005.05.03
21:01:26 (*.112.94.15)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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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신록의 계절 오월도 좋은날만 있으소서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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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2005.05.04
12:49:12 (*.105.150.122)
오작교
그대는 나의 그리움이라는
시 제목이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대는 나의 그리움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것 만으로도 가슴에 훈풍이 불것 같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시어 고마워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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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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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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