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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봄 /김해화 꽃다지꽃 노랗습니다 산수유 개나리 낮은 민들레꽃 노랗습니다 지친 아내 얼굴도 노랗습니다 일 끊겨 넉달 오늘도 새벽 로타리 허탕치고 돌아서는 노가다 이십 년 내 인생도 노랗습니다 말짱 황입니다 ps...주말을 앞두고 있네요. 쌓인 피로 싹 푸시구요..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봄이지만 시작의 봄이지만 즐기지 못하는 감상만하고 지내지못하는 사람이 있네요 노랗게...
지금우리 주위는 그런 사람이 너무도 많지요 하지만 그래도 살아 있잖아요
건강 하잖아요 그럼 큰 제산을 가지고 있는것 입니다] 아자아자 힘냅시다
노란봄이 화사한 분홍빞 연상홍처럼 빛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