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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당신이 그립습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쳐럼 나의 이 빛갈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를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김춘수 시 꽃 입니다 중에서- *나아닌 다른 이에게 내 존재가 기억 되어 진다는것. 그것만큼 기뿐일이 없을 겁니다.예상치도 못했는데 누군가가 내이름을 기억해주고 또박또박 이름까지 불러 준다면 그날은 참 기분이 좋아 집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4405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492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9742 2010-03-22 2010-03-22 23:17 311 물망초/박임숙 여우 311 2005-04-12 2005-04-12 09:05 310 자목련 박임숙 398 2005-04-12 2005-04-12 08:18 309 *동반자*김정자 들꽃 393 2005-04-11 2005-04-11 23:30 308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 안희선 (낭송 향일화) 향일화 437 2005-04-11 2005-04-11 21:39 307 연가 / 김초혜 빛그림 339 2005-04-11 2005-04-11 21:15 306 함께 만드는 세상/고도원 외1 이정자 379 2005-04-11 2005-04-11 16:46 305 난 당신에게 무엇일까? 장호걸 425 2005-04-11 2005-04-11 14:28 304 안녕하세요...<연습> 꽃향기 308 2005-04-11 2005-04-11 10:48 303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고운초롱 391 2005-04-11 2005-04-11 10:48 302 사월의 비/고선예 사노라면~ 367 2005-04-11 2005-04-11 10:41 301 그대 숨소리 바람되어 // 김경훈 은혜 449 2005-04-11 2005-04-11 10:05 300 이제 안녕 박임숙 424 2005-04-11 2005-04-11 09:13 299 눈길 김미생-써니- 412 2005-04-11 2005-04-11 03:17 298 내가 아직 떠나지 않은 이유 / 백솔이 백솔이 359 1 2005-04-10 2005-04-10 23:34 297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433 2005-04-10 2005-04-10 23:31 문득,당신이 그립습니다* 다솔***영상/야생화 들꽃 496 1 2005-04-10 2005-04-10 16:51 문득, 당신이 그립습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쳐럼 나의 이 빛갈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를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김춘수 시 ... 295 사월의 비 고선예 508 2005-04-10 2005-04-10 16:47 294 당신은 아름다운 시인입니다 - 소금 고등어 464 2005-04-10 2005-04-10 13:13 293 내 품에 안겨있는 당신 장호걸 577 2005-04-10 2005-04-10 12:25 292 평화/시,김남조 김창우 391 2005-04-10 2005-04-10 06:3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