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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지
문해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15486
2010.03.25
11:51:36 (*.64.39.213)
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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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지
문 해
화석이 되고픈 게지
잊혀지지 않으려는 게지
이름 석 자 남기고픈 게지
생각이나마 남기고픈 게지
그래서 죽자사자 날뛰는 게지
이놈 저놈 시기하고 미워하는 게지
인생이 별겐가?
사나 죽으나 인정받고 싶은 게지
그런게지
< 출처 - www.dogeb.com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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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11:53:48 (*.64.39.213)
문해
부족한 글 하나 떨구고 갑니다.
늘 고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2010.03.25
12:50:15 (*.204.44.5)
오작교
맞습니다.
인생이 다 그런게지.....
문해 시인님의 흉내를 내어봤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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