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오작교님~ 다시 또 오랜만입니다.
늘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몸이 따르지 않습니다.
밤되면 홈 살피기에 급급합니다.
오작교님~ 이젠 산불이 완전히 잡혔나봅니다.
그나마 다행이구나 생각합니다.
무척 가슴아프지만, 능력에 한계가 있었으니 어찌 하겠는지요?
오작교님~ 변함없을것 같은 님의 마음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2005.04.07 18:18:38 (*.105.151.47)
오작교
시원한 빗줄기 타고
님께서 우리 홈에를 오셨네요.
역시 소나기님은 비가 오셔야 활동을 하시는 분인가봐요.
바쁘게 산다는 것.
요즈음 같은 때에는 그것도 행복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