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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은 인연이 열매를 맺어 달콤한 열매를 맺기를 바랍니다.
제 홈도 제가 다 만든거라 많이 부족하답니다.
그래도 좋은 말씀 해 주시니 힘이 되네요.
오늘은 무척 쌀쌀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눔 글모임 '도깨비 문학' 운영자 문해 올림.
홈을 운영한다는 것은 참으로 고독하고 외로운 것이지요.
때로는 '내가 왜 이러한 어려움을 자초를 했나'하고 후회를 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아는 분이 '홈'을 만든다고 하면 쌍수로 반대를 합니다.
그래도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싸이버 공간이 차갑지만은 않은 것이겠지요.
수고가 많으실 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