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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님의 시에 아름다운 혼을 불어 넣어주셨네요?풍력발전기의 날개들이 슬픔에 찢기어 지는 시인의마음같습니다.
비내리는 바닷가에 서있는 남녀의 아름다운 모습에서마져이별의 슬픔을 느끼게 되는 것은 영상이 주는 무거움 때문이겠지요.
좋은 작품을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