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봄의 숨소리 동태처럼 마른 나뭇가지 여린 눈 기지개를 활짝 켜는 새봄의 떨림소리 내게는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당신이 계시기에 입김만 스쳐도 하얀 아지랑이처럼 술렁이는 고요 속 따사한 햇볕에 다라올라 홍조 띤 바람에 물든 자화상 꽃보다 수줍음을 탄다. 시인 김효태
오늘은 봄날 같았어요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물소리님 봄이 온것 같어서
올려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봄은 어김없이 찾아 옵니다요...
좋아라~.......
오늘 정말 봄날 같았어요
데보라님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