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동백꽃 피는 사연 - 雲谷 강장원 내 삶이 고통임에 사랑이야 오죽하리 애증의 굴레 메고 번민이 없으랴만 정인을 그리워함이 행복인 걸 어이리 잠들어 꿈길에서 정인을 뵈었건만 첫새벽 잠이 깨니 임의 자취 간데없어 소중한 그대 계심에 기다릴 수 있느니 산 보다 높다 한 들 오르지 못할 거며 동한 설 얼 붙은 들 피우지 못할쏘냐 애틋한 기다림으로 동백꽃이 피느니.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 Home - Click!
入春大吉
봄이 가까이에 온것같아!!,,,
날은 추워도 마음은 따뜻합니다
설 명절 지나면 ,,
봄 소식에 동백꽃..
못다핀 꽃망울 ~
기다림에 소식 전하겠지요.......^.~*
운곡님의 고운 작품속에
그리움과 애절함이 묻어납니다 .....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