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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회장님.
언제나 님의 영상을 대하면
존경심부터 일어납니다.
하나 하나의 영상들 속에 얼마나 많은 노력과 열정이 스미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작품으로 이 공간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뽀오얀 얼굴에 입 맞추는 아가 얼굴이...
아가별 엄마별 평화의 아침을.드리웁니다...^^*
개울님!
멋진 작품에 쉬어갑니다
다섯편의 시와 영상이 너무 멋져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