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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여자 착하기로 소문난 어떤 부부가 어쩌다가 이혼을 하게 되었다. 그 후 남편은 곧 재혼했지만 운이 없어서인지 나쁜 여자를 만난 탓으로 그는 새로얻은 아내처럼 똑같이 나쁜 남자가 되고 말았다. 아내도 이어 재혼했는데 그녀 또한 나쁜 남자를 만났다. 그러나 새로 얻은 남편은 아내처럼 어질고 선량한 사람이 되었다. 남자는 이처럼 언제나 여자에 의해서 달라지게 마련이다.
- 탈무드 에서 -
예전에는 남존여비 사상이 농후해서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섰지만 위의 글을보면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라고 해야 겠서요
세상이 바꿔젔나 봅니다
현실 얘기인듯하지만 이미 옛날 "탈무드" 에서 기술된 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