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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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100%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입니다.
그래서, 오감으로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듣고,
본다고 할지라도 남는 것은 점점
스트레스와 피로 뿐인 것입니다.

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은 피로도 회복하고
병균도 물리치고 암 세포도 이기게 합니다.
그러므로 잠을 푹 자고나면 저절로 병이
낫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입니다.
잠을 자는 것은 오감이 차단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듣지도 않고 생각도
안하는데 도리어 편안하고 더 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깨어 있을 때에도 알파파가 나올
때가 있는데 그것은 사랑할 때 라고 합니다.
사랑을 하면 病도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움직이면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나는 것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