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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 두드려도 두드려도 인기척이 없다는것은 안에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두드려도 인기척이 없는 그대는 내게 줄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열어도 열어도 열리지 않는 문은 문이 아닙니다 벽입니다 나는 그대가 두드리면 열리는 문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대는 벽이었습니다 벽인 그대를 오늘도 두드립니다 누구든 두드리면 스스로 벽을 쌓지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주세요 - '이채'님의 시집에서 -
마음을 같이하고....
누구던지 두드려도 열리는 문
함께 사랑으로 더불어 살아가는..세상
두드려 열린 마음은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대화로.......
데보라님이 오작교에 계셔 행복합니다
ps;성가에 잠겨 주님의 사랑에 잠시 쉼합니다,,,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