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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까정 다녀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세월 참 빠릅니다
벌서 크리스마스가 다가 왔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하면 예수님 탄신일이지요
죄만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세상에
오셨는데 밤새며 술마시고 노는날로 착각
하는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날은 가족과함께 예수님의 탄생을
축화하며 조용히 보내는게 좋을듯 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