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대신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못된 결정을 후회하는 대신
새로운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실패를 안타까워하는 대신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겠습니다.
아프다고 말하는 대신
아픔을 견디겠습니다.
바쁘다고 말하는 대신
쌓인 일을 하나씩 해 나가겠습니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걱정하는 대신
나 자신에게 어떻게 보일까
생각하겠습니다.
남들의 잘못을 용서하는 대신
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겠습니다.
갖지 못함을 불평하는 대신
베풀지 못함을 마음 아파하겠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대신
살아 있음을 기쁘게 즐기겠습니다.
단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말입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대신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못된 결정을 후회하는 대신
새로운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실패를 안타까워하는 대신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겠습니다.
아프다고 말하는 대신
아픔을 견디겠습니다.
바쁘다고 말하는 대신
쌓인 일을 하나씩 해 나가겠습니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걱정하는 대신
나 자신에게 어떻게 보일까
생각하겠습니다.
남들의 잘못을 용서하는 대신
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겠습니다.
갖지 못함을 불평하는 대신
베풀지 못함을 마음 아파하겠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대신
살아 있음을 기쁘게 즐기겠습니다.
단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말입니다.
2009.12.09 08:54:45 (*.151.233.124)
울 님들은 하루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보내실런지요.
전 할일이 너무 많아서
어영부영하다가
귀한 하루를 다
까먹을거같아요.ㅎㅎㅎ
2009.12.09 10:33:01 (*.140.36.82)
화백님!
전 하루만 산다면...!!
happy........^^*
덜 미워하고....
하루를 사는것에 감사하며
저 높은곳 그곳을 보렵니다
2009.12.12 22:53:28 (*.93.221.165)
화백님 오랜만에 인사건넵니다...
건강하시죠 ?
저축해놓은 날자를 매일 곶감 빼 먹듯이 까먹고
있어요...
점점 시간도 빨라지고
날자도 쏜살같이 지나
12월 중순이 다 되었어요
며칠전에 새해 인사 건넨거 같은데.
주신 고운 글
오늘 하루속에 꼬옥 그리 살아보렵니다...
내일 보다 오늘이라는 녀석과 더 사랑해 보려구요..
건강하시고
새해엔 이세상 행복 축복 사랑 더 많이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