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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깔고운 단풍잎에 마지막 가을을 새겨넣어 봅니다
오늘 비가내려 거리에는
온통 낙엽되어 떨어지는 단풍이
아쉬움을 남기고 쓸쓸한 거리를 연출했습니다
작은미소에 머물면서
작은 마음이지만
저도 고암님께 작은 미소를 보내드립니다
주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