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길을 가다가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습니다.
순탄한 길이 어디 있던가요.
눈물을 흘릴 때도 있습니다.
까닭 모를 서러움에
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움의 길이 보입니다.
인생은 쉼터 입니다.
불행까지도 사랑해야 합니다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떠 보세요
고스란히 숨어 있을 뿐입니다.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 보세요
어찌가면 좋을지 보이지 않으시나요.
- 좋은글 편집 -
울 님들은 무탈하시지요?
또 한달을 보내는 아쉬움을 뒤로하며
- 은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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